10월부터 써오던 글이 하나 있는데,
10월, 11월에 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일이 너무 많아 완성을 못 시키고 있습니다.
게임 규제에 관련된 글 하나를 작성하고 있는데 완성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.
어따, 학생 무렵 네이버 블로그 운영할 때는 이렇게 피곤하지가 않았는데,
왜 지금은 이렇게 피곤에 온 몸이 녹아내리는지 모르겠군요.
위에 걸린 이미지는 저번 주말에 끼적이던 낙서입니다.
https://twitter.com/agkccaj/status/516847486183297024
이 트윗 보고 그렸습니다.
별 의미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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